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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설교,믿음 이 세상에는 서로 상반 된 두 종류의 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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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456회 작성일19-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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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서로 상반 된 두 종류의 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외적으로 그리스도의 신비와 고통을 묵상하고 기억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극단의 사람들은 오직 참된 기도란 내적인 것으로, 고요와 침묵 속에서 드려져야 하고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과 절대적인 주권에 집중하는 기도라고 말하고 이런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보다 먼저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의 임재로 나아오려면 구속자의 보배로운 피로 씻김을 받아 생명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구속하심을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영혼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는 것과 부활의 생명에 대해서 배우게 된 신자에게 생명의 원천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그 영광 가운데 머무는 것을 말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죽으심만을 항상 질문하고, 묵상하고, 생각해야만 한다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외적인 기도가 자신을 풍성케 하고 유익하게 한다면 계속해서 외적인 기도를 따라가는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더욱 갈급함을 느낄 때에는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광중에 임재 해 계시는 하나님의 존전에 이르는 내적인 길로의 순례하는 기도가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르짖고 감사하며 기억하는 외적인 기도에서 내면적인 기도로 우리를 영광중에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분은 오직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 사도가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를 위하여 하라(골로새서 3:17)고 권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를 위하여 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우리가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그분의 부활하심을 인하여 부활 생명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여 오직 그분 안에서, 또한 그분만을 힘입어, 하나님을 향하여 살며,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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