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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설교,믿음 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고도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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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156회 작성일19-1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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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고도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직업자체가 주님의 뜻과 상반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분이 주님의 뜻에 따라 자기를 포기하겠다고 하나님께 표했던 약속에 위배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를 포기한다는 말은 여러분의 일상적인 삶의 모든 활동가운데서 자신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 하겠다라는 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든, 독서든, 설교든, 직업이든, 사업이든, 혹은 그와 유사한 어떤 것이든지 간에...여러분은 매일, 매시간, 매 순간에 여러분의 삶에 찾아 오는 일이 무엇이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믿는 자인 여러분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이 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여러분은 주님의 뜻에 따라 자기를 포기하는 일을 멈추고 있다는 의미도 아니요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중에, 만일 여러분이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다면-교회에서 전심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주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일이지만-그때에도 여러분은 마땅히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분의 임재로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그분 주님의 뜻을 묵묵히 따르기를 새롭게 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지는 않을지라도, 우리 심령에 메마름이 찾아 올 수 있는 데, 이때 이 메마름은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메마름은 어느 편이냐 하면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된 것이라고 한다면, 선하고 거룩한 것이지만, 그렇지만 여러분의 심령이 이 메마름이 여러분에게 가져다주는 축복을 이해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여러분을 빼앗아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허락한 심령의 메마름을 육신적으로 산란한 것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큰 도시로 여행을 떠나기로 작정을 했다면, 그가 내딛는 매 걸음은 자기 자신의 자원에 의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는 나는 그 큰 도시로 가고 싶습니다. 그 큰 도시로 가고 싶습니다.”라고 계속해서 말하며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그의 첫 걸음이 곧 그 자신의 의도의 표시입니다. 그는 자신의 의도를 말하지 않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의도하지 않고는 여행이 시작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고, 목적 지향적이며 외적인 기도를 훈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또한 이와 동일한 상황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내적인 길을 따라 순례하는 사람들의 믿음은 이와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적인 길을 따라 순례하는 사람들의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상상이 아닙니다. 그 믿음은 우리에게 유효한 결과를 가져다 줄 만큼 효과적이고 깨어있는 믿음으로써,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있는 영혼에 깨달음을 줍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집중될 때 더욱 강건해 집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집중하는 훈련에 비례하여 우리의 내적인 길에 대한 조명도 분명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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