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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설교,믿음 믿는 자들의 순례의 길에서 갖게 되는 두 종류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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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641회 작성일19-11-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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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들의 순례의 길에서 갖게 되는 두 종류의 헌신

 

앞서 살펴보았듯이, 기도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의 순례의 길에서 갖게 되는 헌신에도 두 종류의 헌신이 있습니다. 처음의 헌신은 진정한 것이며 또 다른 헌신은 감각적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진실하고 진정한 헌신에는 특별한 즐거움도, 많은 눈물도 없습니다. 외적인 감각에 근거하여 주님께 드리는 헌신은 이성적이고 감성적인 것으로, 느낌, 생각, 논리적인 결론들, 외적인 환경들, 기복적인 것들, 공격적으로 쟁취허여야 할 문제들, 혼란, 의심, 가난, 질병, , 선한 친구들, 원수들 등이 이유가 되어, 우리가 그와 같은 일의 헌신을 전혀 추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헌신은 사실, 내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크게 방해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 중에 어떤 사람은 어느 때엔가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시간이 즐겁고, 기쁘고, 흥미롭다고 느끼면, 그러한 때에는 그들이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그들은 자신이 이제는 틀림없이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분이 자신과 특별한 동행을 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그들은 자신의 전 생애를 주님과의 이러한 종류의 특별하고 즐거운 외적이고 감각적인 교제를 갈망하는 데 드리고자 헌신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완전히 착각입니다.

 

방금 위에서 언급한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감각적이고 이성적이고 감성적인 모든 것, 즉 느낌, 생각, 논리적인 결론들, 외적인 환경들, 기복적인 것들, 공격적으로 쟁취허여야 할 문제, 혼란, 의심, 가난, 질병, , 심지어 선한 친구들, 원수들 등등이 이 모든 것이 본성적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의 대부분은 여러분의 본성에서 나온 사색 곧 감정적인 흥분이나 지성적인 자극 외에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순례의 길에서, 외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한, 이 길이 옳은 길이며 하나님과의 확실한 관계라고 결론짓고는,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그러한 태도는 결국 주님과의 신실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리의 순결한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감정이 느끼는 것과 동일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그 영혼 안에서 깨달아지는 것은, 우리 존재의 내적인 부분들보다는 좀 더 외적인 부분들이 깨닫는 것처럼 그와 같이 표면적으로 인식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고 느낀다고 그와 같이 일어나서 외적으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혼은 사실 그런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우리의 본성이 아닌 주님의 본성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내적인 길을 추구해야만 한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우리의 삶의 인도자가 되시도록 맡겨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곳이 비록 황량한 곳, 심지어는 흑암의 곳이라 할지라도, 그곳에서 주님께서 우리의 빛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순례의 길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일지라도 우리의 시간은 결코 낭비되고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예로부터 지혜자들은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유일한 게으름이다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믿는 자는 그 자신의 순례의 길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내적인 여유로움을 갖지 않는 것이 게으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것, 진정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힘써야 할 가장 큰 일중의 하나입니다.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법에 대해 강조해야 할 점을 한 번 더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내적인 영감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중심에서부터 주님의 영향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우리의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주님을 믿고, 공경하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기도를 드릴 때에는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온갖 상상들과 개념들과 생각들을 내어 던져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일이야말로 여러분들을 방해받지 않는 참된 영적인 성장의 길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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