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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설교,믿음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무적의 요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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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543회 작성일19-11-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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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내면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무적의 요새가 있습니다.

 

마이클 몰리노스

 

 

어두움, 메마름, 우리를 완전히 무력하게 만드는 모든 유혹...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깨끗케 하시려고 사용하는 하나님 특유의 방법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영혼이 우리 각사람 존재의 가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또한 바로 그곳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중심은 곧 하나님의 거하시는 성전인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하니님께서 거하시는 그 곳에서 안식하시면서 그곳에 있는 보좌위에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항상 평화롭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무엇을 허용하시든지 간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곳에는 조금의 불안함도 없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영혼에게 유익하기만 하다면, 주님은 원수가 우리 안에 있는 이 안식처에 고통을 가하는 것까지 허용하시기도 합니다. 이 때 고통이란 유혹이나 고난, 혹은 감당하기 어려운 재앙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해지는 고통의 형태는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이때 도구로 사용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과 저에게 가슴이 메이고 아픈 고통들과 견뎌내기 어렵고 괴로운 핍박과 재앙들이 찾아오게 될 때는 바로 이와 같은 때에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통이 여러분에게 실제로 다가 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최상일까요? 우리에게 닥쳐오는 이어지는 온갖 고통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또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그러한 것이 가능한 일 이기나 한 것인가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러분에게 그러한 일이 가능하며 여러분은 그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들어갔을 때 비로소 여러분은 그 곳에 들어가기 전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외적인 환경들과 고통들을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로 여러분 안에도 이런 놀라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요새가 있다는 사실을 아셨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요새가 여러분을 변호해 주고 보호해 주며, 나아가서는 여러분을 위해 싸워주기까지 할 것입니다.

 

적이 침입할 수 없는 강한 요새에 자기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 사람은 적이 자신을 쫓아 와 포위해도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강한 성 안에 머물면서 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내면의 깊은 곳에, 눈에 보이는 적이든 보이지 않는 적이든, 모든 적으로부터 승리케 할 강한 성을 여러분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이 바로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고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모든 원수의 덫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 무적의 요새는 바로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 곳에는 거룩하신 위로자가 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는 그곳에서 여러분은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조용하고, 평화로우며, 안전하고, 고요합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누릴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이미 살펴본 더욱 깊은 기도와 온전히 하나님 한 분께만 집중된 여러분의 사랑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평화가 공격당하는 것을 볼 때, 여러분은 즉각적으로 평안의 곳, 바로 여러분 안에 거하는 그 요새로 물러가 쉬기를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 스스로가 나약해졌음을 발견 할 때에도 바로 그 평안의 곳으로 물러가 또다시 그 곳에서 안식하시면 됩니다. 그 곳에서 여러분은 원수도 물리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닥치는 어떠한 고난일지라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폭풍우가 다 지나가기까지는 그곳을 떠나지 말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분 안의 고요함과 안전함과 평안함을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매우 연약해 있을 때에라도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여러분 안에 있는 그 풍성한 하나님의 보좌로 돌아가서, 여러분의 모든 생각을 한 곳으로 모으고, 해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격동 속에서라 할지라도 잠잠히 침묵할 수 있기를 구하고,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라도 두려움 없이 홀로 있기를 구하며,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서라도 빛을 구하며, 잊혀질 수 없는 상처 속에서 잊을 수 있기를 구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패배감과 낙심 속에서라 할지라도 승리할 수 있기를 구하며,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용기를 구하며, 유혹 속에서도 단호히 저항하는 마음을 구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전쟁 중에라도 평화를 구하도록 하십시오. 그 곳에서는 그때에도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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