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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성경공부 성경공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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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19-11-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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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W. 디한/여성모

 

 

오늘날과 같이 바쁜 세상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그들은 매일 매일의 삶에서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느라 너무나 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원한 운명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할 그러한 때마저도 그들은 성경에 대하여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다만 꾸며낸 이야기로 치부하거나 고대의 신화 또는 전설 중의 하나정도로 치부하고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듣고 난 이후에도 그것이 그들을 위해 무슨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드물게도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경을 읽어보려고 정말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도저히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중도에서 포기하고 마는 예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내가 왜 성경을 읽어야만 하는가?" 라고 묻는 사람 중의 한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다른 일보다도 더 유익한지에 대한 여러 가지 훌륭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곳에서 여러분에게 단 한 가지 이유만을 제시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곳에서든지 그 누구에게나 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소년이거나 소녀이거나 전해진 복음을 믿을 때 그들의 삶이 혁명적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회성이라는 면에 있어서도 도덕적으로나 인도주의적으로 새로운 단계의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운티호의 반란"이라는 잘 알려진 이야기의 근거가 된 역사적인 사건은 이와 같은 일에 있어서 좋은 예가 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성경이 우리 인생에게 행할 수 있는 일과 그 능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가 됩니다. 1888년에 6개월 동안 남해의 한 섬에서 주둔하던 영국 선원 중 한 무리가 그 섬에 남아있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선장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서 그 선장을 아주 작은 배에 태우고는 표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토벌 탐험대가 그 반란자들 중 14명을 체포하였고 그 중 9명을 다른 섬으로 이주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들 토벌 탐험대는 그 섬을 새로운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기록되어 있는 대로 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아주 빠르고 잔인하게 그곳의 삶을 지옥처럼 바꾸어 버렸습니다. 현지 식물에서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법을 익히면서, 그곳은 싸움과 소란스러운 술잔치 그리고 폭력이 난무하는 곳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죽었고 알렉산더 스미스 한 사람만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는 홀로 남아 원주민 여인들과 결혼하여 지내면서 혼혈 아이들을 낳았습니다. 그때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낡은 사물함에서 성경을 발견한 스미스는 그 성경책을 읽고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인들과 아이들을 불러 모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후에 미국 상선이 그 섬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에는 하나의 훌륭한 기독교 교회 공동체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질병이나, 죄악이나, 정신이상이나, 문맹이나, 술 취함이 없는 곳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의 도덕적 표준은 치안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수준이 높았습니다.

 

그 섬은, 마치 작은 규모의 낙원처럼 보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섬이 이렇게 놀랍게 바뀌어져 있었습니까? 바뀐 것이라고는 단지 성경을 읽고. 믿고, 실천에 옮기고 말씀에 순종한 일이 더해진 것 뿐 이었습니다. 이 동일한 책이 동일하게 당신의 삶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성경을 공부할 것인가" 하는 이 글은 동일하게 당신에게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고 매우 적절한 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당신 자신도 반드시 주님께 직접 응답을 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과 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다는 진리를 들을 때에 당신은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믿겠다고 하는 결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잃어버려진 상태를 주님께 직접 고백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와 구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오직 그때만이 당신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성경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거듭남이라는 전제 요건

당신이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면 성경에 대한 영적인 이야기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니고데모에게 명백하게 하시면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3)고 말씀하셨습니다.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하기 전에 당신 자신에게 "나는 거듭났는가?" 하고 먼저 질문해 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이 당신 자신의 구원에 관심이 있다는 바로 그 사실이 하나님께서 성경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개인적으로 응답을 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당신의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새생명을 주시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해 주십니다

 

A. 새생명

성경은 새로운 탄생을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받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로 언급하고 있고, 베드로는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 자"(벧후 1:4)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육신에 있는" 자로서 죄인으로 태어나 "허물과 죄로 죽은"(2:1) 자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생각하나니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8:5,7)고 선언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 2:14-15)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고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본성에 의해 그 눈이 가리워졌고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거듭남으로 받게 되는 새생명은 성경의 영적인 말씀을 이해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성경의 문학적인 아름다움과 가치를 칭송하고 역사적인 사건들을 놀랍게 표현한다 할지라도 그 문장에서는 위로와 힘과 영적인 기쁨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단순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을지라도 새생명를 받았기 때문에 성경에서 주어지는 끝없는 도움과 은혜를 발견할 것입니다. 사실 성경이 그의 영적인 양식이기 때문에 성경 없이는 살아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가 받은 새생명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스스로 젖이요(벧전 2:2) 단단한 식물(5:14)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놀라운 복의 원천과 복의 근원이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새생명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B. 새로운 관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난 사람에게 두 번째 일어나는 일은 그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요 만유의 근원이라고 믿는다 할지라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요한은 신자들을 "자녀들"(little children)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가 사용한 "(하나님께 로서)난 자"(1:13)라는 단어는 "갓난 아이"라는 단어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는데, 바울은 주님의 자녀들은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8:15)라고 부른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공부할 때 주님께서 친히 사랑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계신다고 확신하십니까? 기억할 것은 당신이 그분께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며 당신이 당신에게 하신 말씀이 들어있는 책을 읽을 때 주님께서도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인식이 성경에 흥미와 활력을 넣어주어 아마 당신은 청년시절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연애편지와도 같이 그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그 말씀에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은 성경을 역사적인 이야기와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을 모아놓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 책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끝없는 위로와 힘과 기쁨의 근원임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경말씀과 성령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에 당신 자신이 개인적으로 직접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만일 당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위대한 진리인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믿음을 그리스도의 인격에 두고 그분이 당신을 구원하실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주님을 완전하게 신뢰하는 즉시 하나님은 새생명을 주시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 주십니다.

 

2. 권위라는 전제조건

 

성경 공부를 위한 두 번째 절대적인 전제조건은 성경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성경책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대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으로 감동된 마음에 대한 명확한 교리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은 것으로부터 성경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성경의 내용을 믿으려는 각오를 가져야하고 또 그 가르침에 순종하기 위해 당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의지를 가져야만 합니다.

 

A. 받아들임

처음에는 성경에서 읽은 어떤 것들이 의아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그것을 믿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어떤 가르침은 당신이 늘 생각하던 모든 것과 대조되거나 정반대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곤란한 것들로 인해 당황하지 말고 성경의 영적인 내용들을 이해하려는 계속적인 노력을 단념하지 않는 일이 중요합니다. 의심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거나 모순으로 보이는 것들로 인해 혼란스러울 때에도 성경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이 말은 당신이 만나는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모두 다 해결하려고 당신의 모든 정력을 다 쏟아 부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만일 당신이 젊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적인 허영심으로 너무 논쟁이 될 정도의 전문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몰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구하기보다 육신적인 지적욕구로 가득 차 있는 당신의 영혼에게 더 이상 말씀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도 믿는 자들에게 논쟁이 되는 부분이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너무 집착하는 것을 피하도록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3:9) 만일 당신이 겸손한 심령으로 성경을 대하게 되면 비록 당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 지라도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성경에서 어떤 해답을 찾으려다 실패한 것이 결코 당신에게 직면한 그 문제를 나중에라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명심할 것은 인간이 시도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일하고 있지만 그것을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확신해도 좋은 일은 당신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점점 자라갈 것이라는 것이고, 지금 당장은 난해한 몇 가지 것들도 나중에는 결국 분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있어서 점점 더 실제적인 분이 되고 점점 더 소중하고 귀한 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되므로, 당신이 지금 당장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성경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곤란스러워 하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의 교제는 당신에게 평안과 힘을 주고 그리고 주님과의 교제는 비록 당신의 마음에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한다 하드라도 그것이 참되다는 것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 자신을 양육하도록 하십시오.

 

나는 종종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말을 할 때에는 불쑥 다음의 경고의 말을 하곤 합니다. 진리의 한 귀퉁이를 가지고 그것을 주장하면서, 당신을 경건한 성경공부로부터 끌어내어서 유대적인 절기라든가, 족보라든가, 또는 당신의 영적인 풍성함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어떤 논쟁적인 연구의 길로 당신을 끌어들이는 소위 몇몇 성경교사를 허락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알고 싶어 하는 당신의 육신적인 머리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당신의 영혼에 꼴을 먹이고 당신 영혼을 만족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비교적 덜 중요한 것과 주님과 더욱 가까이 걷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궤변에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는 것을 지켜보기를 좋아합니다.

 

올바른 성경공부는 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더 실제적인 방법으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고,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을 더욱더 닮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성경이 당신의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대한 시각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B. 순종

성경공부를 통해 의미 있고 삶이 변화되는 유익을 위한 또 다른 요구조건은 순종입니다. 당신은 성경의 교훈과 훈계에 순종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며, 주님의 명령에 대하여 순종하고자하는 진지한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공부에는 마음이나 감정보다는 의지가 들어있어야만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의지를 분명하게 가져야만 영적인 확실성을 알 수 있고 가질 수 있게 된다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7:17)

 

이 영적인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그의 잃어버려진 상태에 대한 판결 곧 유죄 상태를 받아들이고, 믿음의 행위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합니다. 신자(信者)가 된 후에도 그는 계속적으로 믿음과 사랑 안에서 성경의 진리에 대해 반응을 삶 가운데서 실제로 나타내야 합니다. 이러한 순종은 그를 더욱 영적으로 계발시켜 주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에서 잘 자라도록 인도해 줄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경험을 실제로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성경이 주는 힘과 위로를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결코 다른 사람이 주님에 대한 기쁨을 나타내고 승리의 삶을 산다고 해서 질투하는 눈으로 쳐다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소유한 어떤 것이라 하드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는 주시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편애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신뢰할 때 하나님은 당신 안에 새생명을 심어주시고 그분의 가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발달을 위해 그리고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겸손히 믿기 위해 성경을 읽으시고, 그리고 또한 주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이르신 그 계명과 분부에 순종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공부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교회에서 교사의 위치에 올라가기 위한 지식의 창고를 지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도록 하여 어느 날 당신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편에서 당신의 마음은 성경공부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을 갈망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겸손하고 믿는 마음으로 그 분의 분부에 순종하려는 의지로 성경을 대한다면 당신은 주 예수님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육신의 죄와 세상의 유혹들은 당신의 생활 속에서 그 힘을 잃어갈 것이며 예수님을 닮음으로 당신의 주위에 있는 그 육신의 죄와 그 세상의 유혹들이 무색케 되고 말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면, 당신도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주님의 구원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올바른 방법으로 시작해야만 합니다. 당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당신의 죄를 위해 당신을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 간절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하신다면 긍휼에 풍성하신 주님은 당신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며 당신 안에 새생명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당신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며, 당신도 성경에서 매일의 삶이 변화되는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첫걸음을 내디디라고 권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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